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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깃허브의 품으로..
웹호스팅 + 워드프레스로 제대로 정착해보고자 했으나, 또 근 2년간 제대로 글하나 적지도 않고 또다시 변덕을 부려서 github + jekyll로 바꿔보았다. 하는 김에 테마도 새로 적용했다. 당초 기술블로그 + 사진 블로그 함께하려고 했으나 하나하기도 힘든 상황..
2016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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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테마 적용!
minimal-mistakes에서 제공하는 무료 테마를 적용했다. 왠지 블로그 구색도 갖춰지는 것 같고 조금은 커밋을 이용한 포스팅에 적응이 되간다. 마크다운도 시간이 지나면 더 잘쓰겠지.
2014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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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
jekyll을 이용하여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다. Markdown도 Github를 이용한 포스팅도 익숙지 않지만, 무료기도하고 모름지기 개발자라면 이런 방식으로 만든 사이트 하나씩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해서.
2014.06.04